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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거친오름에 친환경 제주형 다목적 쉼터 조성

제주시는 최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나도 제주오름 지킴이사업 목표 모금액 1억 원이 달성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시는 도외 거주자의 기부, SNS 홍보 및 교류도시 참여 등을 통해나도 제주오름 지킴이사업 모금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거친오름에 경관 감상과 산불 대응이 가능한 다목적 오름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지난 2월 제주시가 자체 발굴하여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일반기금사업 2, 지정기부금사업 2건 등 32천만 원 규모의 기금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일반기금사업은 제주 낭(나무)(滿)기부숲 조성사업(2억 원)마을별 특색있는 코스를 걷는 제주 마을 건강 투어사업(2천만 원)이다.


지정기부금사업은 제주수눌음공동체 정신이 담겨있는 용천수 시설 복원사업(5천만 원)과 도외 거주 청년의 제주 한달살이 비용을 지원하는청년드림, 제주애() 올레(Olle)?’사업(5천만 원)이다.


제주시는 이들 사업에 대해 4월 도의회 의결을 거친 후 5월부터 사업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창기 재산세과장은제주의 자연과 문화가치를 지키는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주에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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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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