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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제주교향악단, 제176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아트센터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313() 오후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Period’라는 부제로 제17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교향악단 제2 바이올린 수석 한효와 비올라 수석 김수영이 협연을 맡는다.




첫 연주곡인 슈트라우스 2예술가의 생애 작품 316’은 작곡가의 려한 음악 여정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대표곡으로 오스트리아 음악 역사에서도 높이 평가되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모차르트의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 364’는 교향곡과 협주곡을 융합한 작품으로 두 대의 독주 악기인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연주하는 매력적인 곡이다.


2부에서는 인상주의의 독창적 감각을 담은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와 러시아 민속 동화 불새를 바탕으로 발레와 관현악의 걸작을 탄생시킨 스트라빈스키의 불새(ver. 1919)’를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 (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3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 일반단체 4,000(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감도는 3, 제주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주회가 관객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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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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