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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겨울방학 청소년 보호 특별활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청소년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PC, 당구장, 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 및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 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안전경찰관이 배치된 학교 인근의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보호활동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순찰 중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담배 판매, 청소년 혼숙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등과 합동 순찰을 전개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방지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 및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호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학교안전경찰관을 중심으로 겨울방학 중에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비행과 일탈을 예방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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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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