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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집 기능보강 지원사업 공모

제주시는 어린이집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개선을 위한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27일까지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 소재 모든 어린이집으로, 총 지원 규모는 34,000 원이다.


, 당해연도를 포함해 3회계연도 이내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받았거나, 위법·부당한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가능 한도액 범위는 증·개축 3,000만 원, ·보수 2,000만 원, 장비 구입 500만 원으로 1회계연도 1회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시급성, 지원 기준 적합성 등 종합적인 심사와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관리위원회심의 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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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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