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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명곡으로 웅장하게 맞이하는 서귀포예술단의 2025년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오는 23() 19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5 신년음악회 New Year Concert”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서귀포 시민들에게 기운찬 음악을 통해 새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쇼스타코비치의 명곡들을 공연한다.

 

1부는 서귀포합창단 박위수 상임지휘자의 낭만적인 지휘에 맞춰 명작으로 불리는 오페라의 곡들 중 하이라이트 곡을 선정해 공연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텔로> 에술타테”,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 넘치고”,<피가로의 결혼> 편지의 이중창”, 푸치니의 <투란도트>아무도 잠들지 마라를 연주한다.

이후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 작품번호 96”을 연주하며 2부 시작의 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곡인 모차르트 미사 C장조, K. 317 대관식을 서귀포합창단과 수석 단원으로 구성된 솔리스트 4(소프라노 박예진, 알토 박선영, 테너 박태진, 베이스 정호진)이 함께 선보인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16() 오전 10시부터 22() 오후 5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공연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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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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