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첫걸음, 청렴 대정읍 김명진 주무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첫걸음, 청렴

 

대정읍 김명진 주무관

 



농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국민에게 식량을 공급하고 국토 환경을 보존하는 데에 필요한 기반이며 국민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한정된 귀중한 자원이다.


이러한 농업의 국가적인 가치를 수호하고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농업 청렴이다. 농업은 기본적으로 농업인과 국가,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상호 신뢰가 핵심 요소이다. 특히 농업은 국가의 식량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농업 분야에서의 청렴이 부족하다면 그 영향은 사회 전반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농업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 중 대표적인 부분이 부정한 보조금 수령이다.

 

현재 2025년 시·도 농업분야 통합보조사업을 시작으로 농민수당·농업직불제 등 2025년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농업 보조금이 공정하게 배분되고 보조금 지급 절차 등이 투명하게 이루어질 때 국가·농업인·소비자 간의 상호간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마지막 단추를 꿸 수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부정한 보조금 수령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 올바른 보조금 신청·접수이다. 농업인이 신청하려는 보조사업의 대상 자격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사업 신청의 당위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해당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보조사업을 중심으로 지원 신청이 이루어질 때 보조금 부정 수령을 예방하는 첫 걸음일 것이다.

 

농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에 농업 분야에서의 청렴은 그 어느분야보다 더 필연적이다. 농업 청렴을 실현하여 농업인, 국가, 소비자간의 신뢰가 쌓일 때 농업의 지속가능함이 유지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