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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저지 정보화마을,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참가

제주시 영평, 저지 정보화마을은 오는 116(), 17()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년 설을 앞두고 열리는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역의 우수 농수축산물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하고 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를 대표하여 영평, 저지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며, 대표 특산물인 레드향 등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에도 영평과 저지 정보화마을이 참가하였으며 3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방문객 여러분께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주시 특산품을 구매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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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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