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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리 대형교통사고 사고대책본부 구성

서귀포시는 123일 오후 남원읍 하례리(서성로 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차대차 충돌)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남원읍 하례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1558분쯤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되어, 1611분경 차량 22대와 인원 61명이 동원되어 구조 및 응급조치를 벌였다.


이와 함께 3일 오후 8시 서귀포시청(1청사) 2층 너른마당에서 9개 재난관리협업부서와 함께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였고,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피해자 지원 등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근 병원과 협력해 피해자들이 신속히 치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사망 유가족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경찰청 및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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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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