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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90개팀 1005명의 선수가 제주서 ‘킨볼’왕좌 가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스포츠로 실현하는 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킨볼 경기를 한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킨볼 경기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국킨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표팀 선발전을 거친 90개 팀(남초 17, 여초 17, 남중 17, 여중 16, 남고 9, 여고 14), 1,005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 첫째날은 초등부, 둘째날은 중등부, 셋째날은 고등부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 결과 부별 1위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2위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공동 3위와 페어플레이 팀에게는 한국킨볼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로 17회를 맞고 있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분산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도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종목별 1위 팀들이 17개 종목, 80개팀, 1,260여명의 학생과 임원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킨볼은 협동, 존중,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포츠로 학생들이 지역과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경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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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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