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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성료

서귀포시는 914일 토요일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5~7어린이와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운영하고 이번 교육을 끝으로 올해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61회차를 시작으로 이번 9월까지 총 4회차로 진행한 어린이 건강교실은 가족과 어린이 총 2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릴 적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각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로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운영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풍선 마술쇼를 시작으로, 건강체험관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한 어린이 맞춤 건강교육이 진행되었다.

 

동시에 부모들은 영양교육과 건강요리 실습과 더불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최신 건강측정 장비를 이용해 체성분, 스트레스, 혈압 측정 및 메타버스 장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은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토요일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매번 모집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건강교실은 가족단위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내년에는 교육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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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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