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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고, 신나는 서핑으로 자연과 교감

중문고등학교(교장 백운주) '행복찾는 소년'들은 지난 2일 색달해변에서 해양스포츠 서핑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문고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생의 특성·소질 적합성을 발굴하기 위해 체험위주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의료관광과와 연계한 개인의 진로정체성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인호 담당교사는 “2022 교육과정은 학생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나침판을 들고 자기주도적으로 모험하는 과정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중문고는 학생들이 주어진 환경을 활용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색달해변은 천혜의 서핑장소로 적합하여 전문적인 서핑 동호인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 자연·인력풀을 갖춘 공간에서 서핑을 배우며 신나게 환경감수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중문고는 월요일 해양스포츠 외에도 화요일 미술, 목요일 뮤지컬, 금요일 클린 올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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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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