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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경면 용수리 농경지에서 동광교 6학년 어린이 332명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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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을 쌀 우리가 직접 심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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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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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하는 동광교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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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교 어린이들이 꼼꼼히 모를 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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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숙이고 모를 심고 있는 동광교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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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맞춰서 모를 심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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