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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 제3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제주시는 시민들이 자기능력을 계발하고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참사랑 문화의집 제3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20일부터 1215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 교육프로그램은 4개 분야 12개 강좌로 이뤄진다.


생활 요가와 몸펴기 운동은 35, 나머지 프로그램은 각 25명씩 3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은 영어회화(초급), 일본어회화(중급), 건강 과정은 생활요가, 라인댄스, 몸펴기운동, 문화예술 과정은 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 과정은 한국무용, 스마트폰활용, 하모니카, 우쿨렐레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31일부터 86일까지 7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사이트(http://damoa.jeju.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수강료는 4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으로,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한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된다.


교육에 필요한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의집 강좌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적극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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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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