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5.4℃
  • 서울 6.8℃
  • 대전 6.5℃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부산 8.6℃
  • 흐림고창 6.1℃
  • 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감귤박물관“귤빛 예술 꿈낭”프로그램 참여 모집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감귤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교육과 건강증진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729()부터 815()까지 귤빛 예술 꿈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걸으멍 느끼멍2 그리멍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재개관한 감귤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제주감귤의 역사를 배우는제주감귤 역사 탐방’, 효돈의 월라봉 산책로(생이소리길)를 탐방하며 지역 생태를 이해하는우리 생태의 비밀을 찾아라!’가 진행된다. 또한, 감귤피자체험을 통해 6차산업 감귤의 변신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그리멍은 새롭게 조성된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 예술가의 지도 아래 상상력을 키우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개별작품 창작 과정을 체험한다.

 

이어서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합동 작품을 만들며 예술적 감각과 협동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공동작품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감귤박물관 로비에 전시한다.

 

3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수별 16, 48명의 도내 초등학생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722() 오전 9시부터 724() 오후 5시까지이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접수 기간 내에 전자우편(hya89@korea.kr) 통해 접수하고, 결과는 725() 감귤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방법은 감귤박물관 누리집(culture.seogwipo.go.kr/citr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서귀포시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대표과일인 감귤을 문화예술 및 교육, 그리고 건강이라는 다양한 관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귤빛 예술 꿈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함으로써 관광객과 도민에게 사랑받는 감귤박물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