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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해바라기 축제로 물들다! 영천동장 이병진

영천동, 황금빛 해바라기 축제로 물들다!

 

서귀포시 영천동장 이병진

 



오는 7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토평동 2981번지(헬스케어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작년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12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축하 공연, 불꽃놀이, 플리마켓, 어린이 사생대회, 노래자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2일과 13일에 야간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조명 아래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해바라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들의 공연이다.


영천어울림소리의 기타 연주, 상효시니어하모동아리의 하모니카 공연, 토평초 가야금 동아리의 가야금 연주, 영천어울림 고고난타의 타악 공연, 토평국학기공의 전통 무예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 방문객들에게는 영천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백록담을 품은 영천동! 푸른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꽃밭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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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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