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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해바라기 축제로 물들다! 영천동장 이병진

영천동, 황금빛 해바라기 축제로 물들다!

 

서귀포시 영천동장 이병진

 



오는 7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토평동 2981번지(헬스케어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작년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12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축하 공연, 불꽃놀이, 플리마켓, 어린이 사생대회, 노래자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2일과 13일에 야간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조명 아래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해바라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들의 공연이다.


영천어울림소리의 기타 연주, 상효시니어하모동아리의 하모니카 공연, 토평초 가야금 동아리의 가야금 연주, 영천어울림 고고난타의 타악 공연, 토평국학기공의 전통 무예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 방문객들에게는 영천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백록담을 품은 영천동! 푸른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꽃밭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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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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