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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소방서, 부녀회장과 대화의 시간

 
서귀포소방서(서장 강문봉)는 27일 본서 회의실에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각 지역별 새마을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부녀회장들은 지역주민 대상 자율안전의식 확산 초기화재진압을 위한 1가정 1차량 소화기 보급 활동 소화기 사용요령 등 초기화재 대처요령 전파 주택자가진단을 통한 화재발생률 저감 활동 안전사고 방지 예방 활동 응급처치요령 숙지 및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인사말에서 강문봉 서장은 “안전도시는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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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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