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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참석

강병삼 제주시장은 59()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이용탁)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 방안 내용으로 하는 주제 설명, 참석자 전원 자유 토론, 2024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역사회의 평화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2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평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더욱 널리 확대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안녕을 위한 시책 운영에 자문위원 여러분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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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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