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4 봄을 여는 생활문화예술 축제」성황

서귀포시(시장 이종우) 주최, 지역주민협의회(회장 장병순) 주관으로, 작가의 산책길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난 331() 15, 자구리공원에서 ‘2024 봄을 여는 서귀포 생활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하였다.




해당 행사는서귀포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길인 작가의 산책길의 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장르(국악, 합창, 관악, 시낭송 등)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동산음악회, 화롯불, 우리음악회 등 총 8개의 지역 문화예술 팀이 참여하였다.


특히 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원들이 참여한 시험적인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시민과 지역예술인 간의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작가의 산책길 운영 활성화 사업의 수탁기관인 지역주민협의회에서는 해당 공연을 시작으로 4월부터 매 주말, ()서귀포 관광극장 일대에서 위스키 계모임, 숨비소리 시낭송회, 퓨전밴드 여락, 나눔오케스트라, 신기영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고, 작가의 산책길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며, 향후 공연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의 공연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