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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걸어서 서귀포시 한바퀴’4월 참여자 모집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걷기 프로그램인걸어서 서귀포시 한바퀴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걸어서 서귀포시 한바퀴4프로그램 일정은 46 정방동 정방유람(문화해설), 413 남원 의귀리 4.3(노르딕워킹), 420 안덕 사계해변(맨발걷기), 427 성산 광치기해변(플로깅) 코스를 테마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

 

걷기체험 프로그램은 2024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매월 10일에 익월 걷기 코스 일정 및 장소가 공지된다. 접수는 회차별 사전 50명 선착순 신청이며 네이버 또는 구글폼을 활용해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건강생활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걷기협회(010-2804-1085)로 연락하면 된다.

건강생활정보포털 (https://www.seogwipo.go.kr/health/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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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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