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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4 안전도시건설국 워크숍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지난 221()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국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민선8도정 핵심정책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주형 행정 체제 도입15분 도시 제주 조성, 서귀포형 웰니스 거리추진에 따른 직원 자유토론, APEC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 등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공직자 특별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현창훈 부시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의의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의 대응과 역할에 대해 당부하였으며, 15분 도시 제주 워킹그룹 위원으로 활동중인 제주대학교 김형준 교수는 민선8기 핵심공약이자 도시균형사업의 일환인 15분 도시 제주 조성사업에 대해서 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개선과 교통체계 개편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서귀포형 웰니스 거리에 대한 직원 자유토론이 진행돼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현창훈 부시장은 도정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위해 도의 핵심 정책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 대상 소통과 정책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간 직원간 경계 없는 토론의 기회를 통해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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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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