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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양식산업을 위한, “합리적 양식시설 배출수 수질기준 설정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송창권)는 지속가능 양식산업을 위한 합리적 양식시설 배출수 수질기준 설정 토론회202426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31130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 육상양식시설 배출수 수질 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도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하고자 마련 한 것이다.

송창권 환경도시위원장은 양식산업이 기르는어업의 대표 주자로 제주 양식장에서 생산된 광어는 국민횟감으로 사랑받아 왔음을 언급하면서 양식산업이 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는 제주의 청정 해양환경이 있어야만 한다고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송창권 위원장은 제주연안 청정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해 합리적 양식시설 수질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양식산업이 그 역할을 주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로 제주연안 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연안환경의 영향에 관한 최신 연구사례에 대해 제주대학교 김정현 교수가 발표하였고, 해양시민센터 신수연 센터장은 현장사례 중심으로 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연안오염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발표 이후 토론은 진희정 생태법인 연구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토론자로는 현근탁 원장(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현재민 원장(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김정도 정책국장(제주환경운동연합), 성호경 회장(제주특별자치도 어촌계장연합회), 김계숙 회장(제주특별자치도 해녀협회), 오동훈 상임이사(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그리고 고민철 대표(광림수산)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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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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