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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일도2동주민센터 문연희 팀장, ‘모범공무원 포상금’ 전액 기부

일도2동주민센터 문연희 팀장은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모범공무원상 포상금 12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문연희 팀장이 작년 연말, 모범 공무원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연희 팀장은“맡은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새해를 맞이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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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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