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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엔 제주신화월드로!” 원스톱으로 즐기는 키즈테인먼트

제주신화월드가 겨울방학 필수 코스로 뜨고 있다


신나는 워터 액티비티, 체험형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키즈테인먼트(키즈+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이동 걱정 없이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은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살펴보자.

 

신화워터파크는 사계절 내내 어린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레저 공간이다


동절기에도 실내 구역을 운영해 일 평균 300명 이상 방문한다. 겨울철에는 평균 수온을 30~34도로 유지하고 있어 아이들이 따듯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아들을 위한 얕은 수심의 미니풀과 워터 스프레이가 장착된 어린이 전용 키즈풀도 인기지만 초대형 비치볼 위에서 무한 점프가 가능해 중독성 강한 재미를 선사하는버블팝은 오직 신화워터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어트랙션이다


풀장 외에도 실내 전용슬라이드 빅컵익스트림 파이프가 구비되어 있어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겨울방학 기간에는 로우 시즌 요금이 적용되며 신화리워드, 신한카드, 제주 도민 할인가도 마련되어 있다.

 

서머셋 클럽하우스에 위치한 ‘원더아일랜드’는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미디어파크다. 성인 중심이었던 기존 미디어 전시에서 벗어나 체험적 요소를 강화해 뛰어놀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매력을 더했다


제주의 자연, 동식물, 신화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엮인 10가지 테마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풀어내 몰입도를 배로 높이고 증강현실 요소를 더해 능동적인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원더아일랜드에서는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동물도감 체험뿐만 아니라 두더지 게임과 쿠킹 클래스, 디지털 십이지신 가면 놀이 등이 가능한 실감형 놀이터도 구성돼 있어 새로운 시각으로 미디어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신화리워드 멤버의 경우 20% 할인 혜택도 제공되니 무료 회원가입 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방학하면 영화도 빼놓을 수 없다


메리어트관 G층에 위치한 ‘JSW 씨네라운지는 한 관당 18석 규모의 프라이빗 영화관이다. 전 좌석 리클라이너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장시간 착석이 힘든 어린아이들도 편안하고 안락하게 영화를 관람하기 좋다


애니메이션과 같은 어린이 영화의 경우 관람객 연령에 상관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영화 티켓과 팝콘, 음료 구성의 전용 상품 키즈 영화 패키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


주중 전용 요금제도 운용하고 있어 평일에는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가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자녀들을 돌보느라 고생한 엄마들을 위한 뷰티 & 웰니스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쇼핑 스트리트에 위치한 벨르몬 클리닉과 모실 클럽하우스에 위치한 피히츠 스파는 전문가들의 섬세한 손길로 피로회복은 물론 안티 스트레스, 미용까지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멀티 케어 샵이다. 이번 방학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제주신화월드로 새해 첫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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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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