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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6년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고객님, 환영합니다.”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2026년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좌측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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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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