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영주로타리클럽 2022-2023 골프동호회(골프회장 육창근)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버디사랑기금 100만원을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영주로타리클럽 2022-2023 골프동호회 모임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버디가 나올때마다 3만원씩의 성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육창근 골프회장은 “우리 회원들끼리 좀 더 즐겁게 의미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