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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호응

서귀포시는 지난 127일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예래동 소재 12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을 마지막으로 2023년 활동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하였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노후 전등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한파 시 전열기구 사용요령 등 겨울철 재난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부터 17개 읍면동 지역의 재난취약가구를 순차 문하여 재난취약가구 221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였으며 전, 가스 및 소방분야 등 사고 위험요소 300여 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였다.




전기가스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설립되어 매년 재난취약가구 방문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 및 생활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2024년에도 방문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재난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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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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