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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제주도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어업인의 조업애로를 해소하는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선박자동식별장치) 전자해양부이로 조업효율 업(UP)’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88건을 제출했으며, 제주도가 최종 상위 10건 우수사례에 선정돼 경진대회(본선)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

 

전국 최초로 제주가 도입한 AIS 전자해양부이는 어업인이 무선으로 어구를 쉽게 추적할 수 있는 장치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AIS 기술을 활용한 부이로, 어구의 위치를 빠르게 추적할 수 있어 조업경비를 낮추고, 조업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기존의 어구부이가 비싼 구매비용과 잦은 부이 분실로 조업 경비 부담 등의 어려움이 존재함에 따라 제주형 전자해양부이를 개발하게 됐다.

 

 

AIS 전자해양부이 이용 시 제주도는 14억 원, 전국은 48억 원의 조업경비가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고, 부이 분실에 따른 대형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적극행정 규제애로해소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도민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에 대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사례는 어업인의 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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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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