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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차 가족참여 사려니숲길 걷기 참가 가족」모집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2023 2차 가족참여 사려니 숲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2차 가족참여 숲길걷기 프로그램은 1126()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사려니숲길에서 열린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간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교, 직장,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과 스포츠생활정착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모집은 초··고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구성원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12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진행할 것이며, 가족들과의 추억을 선사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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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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