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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의장, 제주4・3, 광주 5・18민주화운동, 전남 여수・순천10.19 연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1116() 광주광역시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행사장에서 개최된남부권 시도의회 민주평화벨트 구축 협약식에 참석,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부권 3개 시도의회(제주광주전남)는 우리 현대사에서 불법적인 국가 폭력으로 희생된 제주 43, 광주 518민주화운동, 전남 여수순천10.19사건을 재조명하고, 지역간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해 명예회복, 정신계승을 비롯한 국내외 협력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하였다.


 

또한, 3개 시도의회(제주광주전남)는 지속적인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별 국가폭력 사건의 교차 교육 및 국내외 홍보를 위해 각종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관련사업 추진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참석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오늘 3 시도의회 민주평화벨트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 과거사의 재정립과 더불어 희생자들의 명예회복,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평화와 인권의 숨결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43특별위원회는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 사업, 각종 지원 조례 입안 등 제주43의 상생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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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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