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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 제주지방우정청,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13일 제주지방우정청과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내 제주지방우정청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은 화재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대비해 도민이 공감하는 불조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이용객이 많은 도내 주요 우체국 5개소에 화재예방 홍보 봉투 총 1만 장(대봉투 5,000/ 소봉투 5,000)을 비치해 도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국 방방곡곡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화재예방 홍보 공익성을 제고하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협력해주신 제주지방우정청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제주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소방과 협력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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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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