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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예술학교「청소년 영화제작캠프」

서귀포시는 지난 1111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중학교 9개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서귀포시 문화예술학교청소년 영화제작캠프를 운영했다.




청소년 영화제작캠프는 서귀포시 청소년들에게 영화제작을 위한 공동 창착과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창의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 ~ 6명 이내의 소규모 팀으로 운영했고, 영상기획, 시나리오 작성, 야외촬영, 영상편집 교육 및 실습, 영화포스터 제작, 시사회, 수료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우리 지역을 배경으로한 영상제작을 위해서 안덕면 카멜리아 힐에서 야외촬영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서귀포다움 발굴과 서귀포시 자연·문화를 반영한 테마를 선정하여 촬영하였다.

 

영화제작캠프와 더불어 서귀포시 문화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2023 청소년 영화제작교실은 안덕초 등 6개교, 131명이 참여하고, 중문중학교는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후원한 2023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제주인어작품으로 우수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한편 문화예술학교 사업은 2017년부터 서귀포시 청소년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으로 현재까지 950여명의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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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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