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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정폭력․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사업’시행

제주시는 여성의 인권 보호와 건전하고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가정폭력·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사업을 오는 102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전문기관인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센터장 송영심)이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 121)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029일부터는 한림읍 지역과 서귀포 오일장 등에서 성매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 1117일에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의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은 제주도 내 성매매 예방 홍보사업 수행, 매매 피해자 구조, 심리상담, 수사지원, 의료지원, 탈성매매 등을 지원하는 도내 유일한 성매매 피해자 전담 상담소이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 다변화하고 있는 여성폭력 유형에 따른 지원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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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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