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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시민과 함께 안전한 제주 만든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문제 제보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경찰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치안의 사각지대나 미흡한 과제를 발굴하여 현장에 맞게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주제는 어린이 안전, 시니어 안전, 1인가구 안전, 교통 안전, 여행자 안전 등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보받은 아이디어 가운데 50개를 선정하여 음료 기프티콘(모바일상품권)이 중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치안문제 제보들은 이달 중 열리는 오프라인 시민참여 워크숍을 통해 보다 유의미한 제안 형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후 치안안전 관련 현장 실무자 검토를 거쳐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공모전과 공감 투표, 시민제안서 등의 절차를 밟아 제안요청서(RFP)를 도출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와 워크숍 등 치안문제 해결 프로그램은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응모 접수는 18()까지 진행되며, 참여링크(bit.ly/치안문제제보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도내 또는 도외 참가자 모두 제안할 수 있고, 문의는 제주스퀘어(070-8983-9408)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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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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