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대한항공 전시관 생긴다"

대한항공은 920(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California Science Center Foundation) 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원 규모는 25백만불이다.

 

이와 함께 퇴역한 대한항공 보잉747 항공기도 함께 전시된다.



 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 부지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제프리 루돌프(Jeffrey Rudolph)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California Science Center Foundation)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항공의 이번 후원은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이 추진 중인 항공우주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은 약 6천평 규모에 20층에 달하는 체험형 항공우주박물관인 '사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를 만들고 있다.

 

이 곳은 항공 전시관(Aviation Gallery) 천문 전시관(Space Gallery) 우주왕복선 전시관(Shuttle Gallery)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전시관이 대한항공의 후원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Korean Air Aviation Gallery)'으로 명명되는 것.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는 대한항공의 퇴역 보잉747 동체도 전시될 예정이며, 20여 대의 각종 항공기도 지상과 공중에 설치된다.

 

또한 항공기가 작동하는 과학 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들어진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대한항공 전시관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항공의 역사, 작동 원리, 혁신적 기술 등에 대한 폭 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해주는 한편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프리 루돌프(Jeffrey Rudolph) 재단 이사장도 세계적인 항공우주박물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대한항공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대한항공의 이번 후원으로 L.A. 지역사회의 아이들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과 경험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욕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소수인종·여성기업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