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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한라산 1100도로에서 수학여행단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 학생이 괴로운 표정으로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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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부상당한 학생의 목에 부목을 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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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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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방관이 팔이 부상당한 한 학생에 부목을 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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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표정을 짖는 부상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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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가 나무와 바위를 치고 밑으로 처박혔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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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가 지나간 흔적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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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가 멈추려고 애쓴 짙은 스키드 마크가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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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한 여학생을 부축해 옮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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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빠져버리고 관광버스는 도랑에 처박혔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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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전면이 주변 숲 나무에 부딪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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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된 버스 주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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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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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숲 나무에 부딪혀 멈춰선 관광버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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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벽 역할을 하는 도로변 바위가 버스와 충돌 도로로 튕겨져 나와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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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의 신발이 버스 내부의 구조물에 접혀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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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