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올 여름 무더위, 제주안전체험관서 시원하게 날리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여름방학을 맞아 안전체험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하고자 8월 한 달간 피서철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제주안전체험관은 최근 빈번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익수자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체험코스와 연계된 심화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교육내용이나 사진을 사회 관계망(SNS)에 게시한 체험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특별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첫 번째로 시작하는 화재·구급체험 선박·태풍체험 어린이 안전체험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김근영 관장은 올여름 무더운 날씨로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이 많은 만큼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전해서 더욱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안전체험관은 202011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15만 명의 체험객이 방문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구 10만 명당 체험객 수 전국 1위를 기록할 만큼 안전교육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