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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노형동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TV가 길가에 튕겨저 나와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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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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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세워진 차량과 사고 건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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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건물이 폐허가 돼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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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한 가게 전면이 완전히 파손돼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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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건물 주변이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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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건물 유리창 너머로 사고 건물이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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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건물 유리창이 박살나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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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세워진 차량 유리창이 완전히 파손됐고 맞은편 다세대 주택 유리창이 박살나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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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김태환 도지사와 김영훈 시장이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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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만 본부장이 사건 개요를 브리핑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