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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시교육청, 난치병 성금 전달

 
서귀포시교육청(교육장 오중홍)이 올해 1월부터 십시일반 점심값을 절약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지난달 30일 관내 난치병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매주 월요일 모든 직원들이 참여해 5천원의 점심값을 모아서 3천원 상당(김밥 등)의 중식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금액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 서귀포시교육청은 자활후견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난치병 학생 21명에게 1000여만원의 금액을 지원해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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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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