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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리슈빌 마을주민잔치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에서 임대관리하는 JDC제주첨단리슈빌 아파트의 리슈빌 부녀회(회장 하민선)‘JDC첨단리슈빌 마을주민잔치521일 일요일 경로당 및 경로당 앞 놀이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슈빌 부녀회, 임차인대표회의, 노인회 등 입주민 주최공공주택 입주민과 마을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으며, 마을주민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제주어 어린이 퀴즈 대회, 행운권 추첨, 플리마켓 등 입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JDC공공주택 주변 일대 정화를 위한 플로깅도 진행된다.

 

김두한 JDC 과기단지운영단장은 “JDC공공주택 입주 후 처음 열린 마을잔치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첨단과학단지 내 입주민 간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이후에도 JDC는 입주민과 협력해 단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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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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