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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김영섭 원장 취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은 지난 41일자로 신임원장에 김영섭(56)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기획관리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섭 원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기획관리국장, 헌혈증진국장 및 전북지사 사무처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적십자사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김영섭 원장은 제주혈액원은 혈액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혈액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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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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