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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에,서귀포 종합민원실 송진아

이제 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세요.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 송진아

 




요즘 외출할 때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현금은 잘 쓰지 않고, 신용카드만 주로 쓰기 때문에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가 거의 없다


외출한 김에 관공서나 은행에 일을 보러 갔다가 신분증이 없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그러다 얼마 전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 안에 등록했다


모바일 신분증 등록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정부 24앱이나 통신 3사가 제공하는 PASS 앱을 통해 간단히 본인 인증을 한 후,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등록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비밀번호와 생체 인증 등 개인인증 보안을 강화하였다.


기본 화면에는 성명과 주소의 일부, 생년월일, 신분확인 정보 무늬(QR)만 표시하여 개인정보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주민등록 번호와 정확한 주소는 상세보기 화면에서 선택적으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작년 주민등록법이 일부 개정되어 신분 확인이 필요할 때 모바일 신분증으로 실물 신분증을 대체하여 동일한 효력을 갖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거나, 여권을 만드는 경우에도 모바일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이제 소지가 불편하고 위·변조가 쉬운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은 집에 두고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핸드폰에 넣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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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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