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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우리동네 반찬가게’운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

제주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의 일환인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지난 2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반찬가게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시와 한국마사회제주본부의 지원을 통해 사업장(제주시 복지로 113. 1)을 준비했으며, 현재 7명의 자활근로자가 2교대로 근무중이고,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한식 종류의 밑반찬 50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동네반찬가게 자활사업단은 밑반찬 판매와 더불어, 향후 창업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요식업 심화교육형으로도 운영된다.


또한 인근지역 조손가정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 등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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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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