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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병상 헌혈자 헌혈정년식 실시 총227회 헌혈참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신건산)은 지난 38일 수요일 제주시에 위치한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강병상 헌혈자님의 227번째 마지막 헌혈을 기념하기 위한 헌혈정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병상 헌혈자는 남들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50세부터 의미있는 일에 참여해보고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기 시작했다.’생애 마지막 헌혈에 참여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는 아쉬움도 크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함께 이어서 헌혈에 참여해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1~20대에 대한 헌혈의존도가 50% 이상으로 높아 방학기간인 동 하절기마다 혈액 보유량 감소가 반복되고 있다.’헌혈참여는 만 64세까지, 또한 60~64세 사이 헌혈 경험이 있을 경우 만 69세까지도 가능한 만큼 헌혈에 대한 중장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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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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