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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병상 헌혈자 헌혈정년식 실시 총227회 헌혈참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신건산)은 지난 38일 수요일 제주시에 위치한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강병상 헌혈자님의 227번째 마지막 헌혈을 기념하기 위한 헌혈정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병상 헌혈자는 남들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50세부터 의미있는 일에 참여해보고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기 시작했다.’생애 마지막 헌혈에 참여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는 아쉬움도 크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함께 이어서 헌혈에 참여해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주혈액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1~20대에 대한 헌혈의존도가 50% 이상으로 높아 방학기간인 동 하절기마다 혈액 보유량 감소가 반복되고 있다.’헌혈참여는 만 64세까지, 또한 60~64세 사이 헌혈 경험이 있을 경우 만 69세까지도 가능한 만큼 헌혈에 대한 중장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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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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