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월동기 방목장에서 지낸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 138마리가 제주시 용강동 소재 제주목마장에 오는 11월말까지 방목될 예정인 가운데 영주10경의 하나인 고수목마를 연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한라산 중턱에 펼쳐진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 ⓒ 김영하 기자 |
한라산 중턱의 푸른 초원에서 봄을 만끽하는 제주마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한가로이 초원과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제주마 ⓒ 김영하 기자 |
한라산 중턱 제주마방목지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는 제주마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
24일 오전 겨우내 월동지 방목장에 있던 제주마를 한라산 중턱 제주마방목장으로 옮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고수목마 ⓒ 김영하 기자 |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