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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MZ세대가 사랑한 제주신화월드 칵테일...1만 잔 판매

코로나로 확 달라진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음주문화다


코로나 이후 고급 주류의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는 한잔을 마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좋은 술을 다양하게 음미하는 것을 선호한다


떼로 모여 마셔라 부어라.’ 하며 폭음으로 이어지던 음주 문화는 이제 옛일이다




혼자도 좋고 취향이 맞는 두 서넛이 모여, 좋은 술을 천천히 즐긴다. ‘양보다 질을 추구한다. 미식의 개념이 음주문화에 더해진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내에 위치한 ‘S Bar’가 코로나 이후 확 달라진 음주문화와 MZ세대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평일 저녁에도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이곳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시그니처 칵테일들로 올해만 1만 잔 이상을 판매하는 진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이는 한 달 평균 800잔 이상의 칵테일을 판매한 셈이다.

 

은은한 조명과 트렌디한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바인 ‘S Bar’에 단체석은 없다


인테리어 컨셉부터 달라진 음주 문화를 반영했다




제주의 자연을 연상케 하는 짙은 초록색의 테이블 바와 플랜테리어,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 뷰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바에서 혼술을 즐겨도 좋고 작은 조명이 켜진 테이블을 두고 연인과 마주 앉아 고즈넉하게 한 잔 두 잔 기울이기에도 손색이 없다.


제주신화월드 믹솔로지스트들이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은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MZ세대에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메 드링킹의 경험을 선사한다.


푸릇한 제주의 모습을 표현한 인 제주는 민트와 오렌지의 상큼한 조합으로 ‘S Bar’에서 판매되는 칵테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향기를 담은 퍼퓸은 엘더플라워 리큐르와 로즈 시럽의 혼합으로 달콤하면서도 기분 좋은 꽃향기를 선사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S BAR’2030 고객들의 비율이 거의 70~8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그니처 칵테일의 인기에 힘입어 MZ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칵테일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MZ세대는 물론 X세대까지 빠져들게 할 ‘JSW 카운트다운 2023’12 30, 31일에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펼쳐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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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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