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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2년 우수 위생업소 490개소 지정

서귀포시(시장 이종우)23일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2022년 우수 공중위생업소 및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490개소를 대표하여 65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 및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우수업소는 업종별 시설기준,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평가 세부항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선정하였으며, 시는 소비자의 업소 선택권을 확대하고 위생업소의 자발적 위생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 위생업소를 매년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우수 공중위생업소 중 상위 10%인 최우수 40개소에 대하여 ‘THE BEST’ 표지판 부착, 인센티브 제공 및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장기 우수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범음식점은 현판 및 업소 사용량에 따라 5~40%의 상수도요금 감면과 영업시설 개선자금 저리융자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서귀포시 위생업소를 선도하는 우수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한 영업주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절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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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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