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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한종합관리 이태우대표 아동 대학준비금 후원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부동산 전문기업 ()택한종합관리(대표 이태우)2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에게 아동 대학준비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학 진학을 앞둔 도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논술준비 및 타지역 면접 항공이용료 등 대학준비금으로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고등학교 3학년 2명의 아동에게 1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우 대표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면접 및 논술 시험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부대경비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응원을 실어주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도내 취약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나눔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8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운영위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내 소외아동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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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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