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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한종합관리 이태우대표 아동 대학준비금 후원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부동산 전문기업 ()택한종합관리(대표 이태우)2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에게 아동 대학준비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대학 진학을 앞둔 도내 저소득 아동을 위해 논술준비 및 타지역 면접 항공이용료 등 대학준비금으로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고등학교 3학년 2명의 아동에게 1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우 대표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면접 및 논술 시험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부대경비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응원을 실어주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도내 취약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나눔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8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운영위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내 소외아동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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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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