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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 23주년 기념 이웃사랑 성금 기탁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회장 강말숙)은 지난 17일, 아스타호텔 3층 연회장에서 ‘로타리클럽 가입승인 23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에서 RI가입승인 23주년을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독거노인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말숙 회장은 “지금까지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 클럽이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로서 든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탐모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6월에도 회장 취임 기념 사랑의 쌀 500kg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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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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