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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홍정호 선수, 외도동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전달

전북현대모터스 축구선수 홍정호는 최근 외도동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시즌 MVP로 선정되기도 했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캡틴 홍정호 선수는 고향인 제주 외도동 관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외도동과 외도동적십자봉사회와 협업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해, 의료비생계비주거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홍정호 선수는 고향인 제주 지역의 복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정호 선수는 해마다 외도동 취약계층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모교 제주중앙중학교 발전기금 기탁, 축구 유소년 꿈나무 후원 등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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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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