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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에 오 훈 경정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에 오훈 경정(총경 승진)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4일 경찰청 총경 전보 발령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훈 신임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제주시 도련동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입학 후 1994년 공직에 입직해 대구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용산경찰서·영등포경찰서 교통과장, 구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을 거쳤다.

 

제주도는 신임 자치경찰정책과장이 교통 등 자치경찰 분야의 폭넓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자치경찰권 강화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제주 자치경찰 업무 전문성에 한층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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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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